말씀:마가복음10:1~16절.

관찰: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2‭, ‬14)


해석:말씀이 머리에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지지만 가슴에 있으면 그대로 살고 싶어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하신 목적은 지켜 행하라는 것이다, 말씀하신다. 말씀을 암송해서 척척 대답하면 으쓱해진다 이것으로는 남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못하고 자신이 생각할때 으쓱해 할 뿐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과 발과 입으로 행하는 섬김은 누군가에게 유익을 준다. 나는 요즈음 ,종, 이라는 말씀이 자꾸 머리에 남아 있다 주인이기를 원하는 내 마음위에 ,종,의 거울을 보게 하신다. 지식으로만 종이지 실제로는 나는 주인으로 살고 있다. 주님 오늘 바리세인들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양보하며 섬기는 하루를 살고 싶읍니다 나를 붙드셔서 이런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터 주변을 잘 정리정돈 하겠다.
*먼저 인사를 잘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예 하람공동체 리더쉽 수련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