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8:14~26절.

관찰: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마가복음 8:14‭, ‬25)

해석:현재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며 베프신 이적들을 보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그가 하시는 일들을 보기를 원하거든 현 상황과 환경을 주님께 맡겨라, 말씀하신다. 가장 기본 단위인 부부사이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 다음의 삶은 거짓이다. 조금더 큰 단위인 가정이 평안하지 않고서 얼굴에 기쁨을 나타낼 수가 없다. 나는 믿음생활 하면서 이 문제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나만의 문제지만 이것들이 가장 기본임을 주님은 알게 하셨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안수를 받고 새날을 시작한다. 주님! 내 마음이 평안하지 못하고 분주하면 말씀이 들리지도 손길도 보이지 않았었읍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드린 기도를 주님은 아시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항존직 수련회를 위해서 회사일 안배를 차질이 없게끔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교역자 수련회, 어제부터 오늘까지, 를 위하여.
ㅇ항존직 수련회,25~26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