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8:1~13절.

관찰: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마가복음 8:2‭, ‬12)

해석:묵묵히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지만 시험한 자들을 보시면 탄식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따르기만 하면 책임 지신다, 말씀하신다. 교회 다니면서 설교 말씀으로나 믿음의 선배님들의 간증으로 귀가 아플정도로 많이 듣고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마음은, 그분을 위해서 내가 좀 손해보자, 하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할려고 노력도 한다. 내가 그분을 의지하며 지내온 길의 나의 발자국 옆에 주님의 발자국도 선명하게 찍혀 있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 주님을 따르는 일이, 내가 알지못했을 때에는 부담으로 걸림돌이 되었었지만 이제는 나의 삶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주님! 지나고 보니 주님은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였읍니다.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버지 오늘 내게 하신 말씀을 믿을께요 아멘!

적용:
*오늘부터 항존직 수련회 일정을 위해서 나의 업무를 잘 조정해서 차질이 없게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항존직 수련회,25~26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