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6:30~44절.

관찰: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가복음 6:38, ‬42‭-‬43)

해석: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마중물이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중물의 역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라, 말씀하신다. 떡과 고기를 주님께 드렸던 소년의 이름은 성경 그 어디에도 기록이 없다 그냥 소년이다. 순수한 소년! 나는 이런 순수한 소년의 믿음으로 주님이 쓰시는 불쏘시게나 마중물로 살고 싶다 목사님 사역을 잘 도와서 성령의 불이 서현의 제단에 활~활 타오르게 하는 작은 불쏘시게와 마중물.... 내가 먼저 부어지고 먼저 불이 붙어야 한다.
주님! 먼저 부어지고 먼저 불이 붙게 해서 본이 되는 삶을 살게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피곤해도 자기전에 꼭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한주간 성경통독(이번주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8~ 오후6시)을 위하여.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