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6:1~13절.

관찰: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가복음 6:3)

해석:예수님을 메시야(구원자 하나님)로 믿느냐 아님 한분의 선지자 정도로 믿느냐에 따라서 그분의 보혈로 구원에 이르느냐가 판가름 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준 은혜로 살거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삶에서 적용을 하지 못하고 남을 판단하는 잣대로만 그 지식이 사용되고 있다. 어제 예배을 마치고 장모님을 문병하고 왔다 예전같지 않으신 자신을 남에게 의탁하시기 싫으신 기색이였다. 잠깐 기도해 드리고 내가 예수 믿기에 집에계신 아버님께 어떻게 하는 것과 어머님 퇴원 하시면 똑같이 대할 것을 말씀드리고 왔다. 내 가슴에계신 예수님의 이름이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고 있다. 주님!제게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가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이적을 낳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급은 주님께서 직접 주실 것도 압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적용:
*일터에서도 이 말씀을 생각하며 신입에게도 은혜로 대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한주간 성경통독(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8~ 오후6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