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5:1~20절.

관찰: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마가복음 5:20)

해석: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은 말씀으로 고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을 바꾸는 일은 마음의 주인인 주님만이 할 수 있다, 말씀하신다. 내 자신을 생각해 보아도 정말로 마음은 강팍하다 겉보기에는 유들유들하고 좋은듯 하지만 여리고성보다 더 철용성이 마음의 빗장이다 말씀을 듣고 은혜 받은줄 알고 눈물까지 줄줄 흘리더라도 감정이지 마음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란 주인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을 만났다 주인이였던 세상은 나를 떠났다 그러자 가치관이 변했다. 비로소 누림을 알게 하셨다 이 누림이 감사를 보게 하며 이 감사가 마음에서 진한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눈물을 주님께서 손수 닦아주시는데 이것이 위로이며 참된 힘이 되었다. 주님! 새해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친히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은 몸을 잘 쉬게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