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4:21~29절.

관찰: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마가복음 4:27)

해석:예수님이 하나님인 것과 메시야인 것과 나의 삶의 주인인 것과 그분의 이름으로 내 영혼이 영생 하는 것이 믿어지는 일은 주님께서 내게 베플어 주신 은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을 알고 사는 삶을 주신 일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요즈음 회사 일이 많이 바쁘다 정말 내가 생각 해 봐도 신통하게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키게 하신다. 우리 어머님이 그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도 주님께서 힘을 주시니 내가 감당한다는 말씀을 늘 하시곤 하셨었는데 주님은 내게도 같은 은혜를 주시고 계신다. 항존직 수련회 때에도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게 기도 하고 있다 나의 일정을 알고계시니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다. 점점 알아가는 일은, 내가 하는 일은 없다는 사실이다. 주님! 내가 뭘 할려고 할때는 힘들었읍니다 오늘도 먼저 기도하고 하루를 출발 합니다 주님과 세상은 내가 성도임을 알고 있읍니다 성도의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적용:
*일에 절응하지 못해서 강퇴 당하신 성도님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신년 특별새벽기도회(7~12일)를 위하여. 주제: 내게 응답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