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2:13~22절.

관찰: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해석:예수님은 죄인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정작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들은 의인이라 생각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죄인은 바로 너다,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니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나 역시도 내가 뭐좀 한다고 의인이라 생각하며 그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을 나의 의에 비추어 마음속으로 정죄 하기도 한다. 은혜!!!! 은혜가 임하면, 주님을 만나고 나면,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 것과 나같은 자에게 일용할 양식을 꼬박꼬박 주시고 계시는 아버지가 보인다. 이런 마음으로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고마워* 찬양을 부르고 이런 말씀을 대하면 나의 추한 모습이 보여서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된다. 주님! 제가 어쩌다가 주님을 발견했는지요 오직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읍니다 출근길에 있읍니다 퇴근길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을부르며 돌아오게 하실줄 믿을께요 아멘!

적용:
*어제 늦게까지 일해서 실행하지 못한 찐빵을 오늘은 사다 드리겠다.
*회사의 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게 잘 준비해 놓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신년 맞이 특별새벽기도회(7~12일)를 위하여. 주제: 내게 응답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