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2:1~12절.

관찰: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마가복음 2:9‭-‬10)

해석:용신할 수 없을 정도로 모여있는 무리들은 구경꾼이고 친구를 메고 들어온 친구들은 구원받는 주인공들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구원은 믿음으로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 말씀하신다. 행동은 믿고 확신한 후에 하기 때문이다. 저녁 자기전에 30분씩 기도하기로 마음으로 작정하고 어제부터 시행하고 있다. 새벽에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은 내가 묵상한 말씀과 똑같다. 올 한해는 정말 순수하게 말씀대로 살기로 내 마음과 약속했다. 주님! 꾀부리 않고 제대로 한번 살아보겠읍니다 날마다 주님만을 의지하게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퇴근 길에는 아현역에서 내려서 아버님이 좋아하신 찐빵을 사다드리겠다.
*환우들을 위해서 짬짬히 간절히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신년 맞이 특별새벽기도회(7~12일)를 위하여. 주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