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35:1~19절.

관찰: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차서대로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모세의 책에 기록된대로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소도 그와 같이 하고.
(역대하 35:12)

해석: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보니 하나님이 받으시는 삶이요 내가 오늘 읽어도 은혜가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불완전 하기 때문에 말씀과 예수님이 너를 위해서 계신다, 말씀하신다. 어제 일터에서 화를 낸적이 있다 별것도 아니였는데... 이런 일이 있으면 은혜가 사라지고 과연 내가 예수믿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퇴근 길에 그 동료에게 화를 내게된 이유와 또 화를 낸 일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더니 바로 자기가 더 실수를 했다는 답신이 와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졌다. 새벽 찬바람이 부는 언덕을 내려오면서 회개 하며 내려오는데 내가 못나 보였고 과연 내게 믿음이 있는가 하며 하늘을 바라보기도 했다 평소와같은 가벼운 마음이 아닌 무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중에, 그래서 말씀이 있고 내(예수님)가 있지 않느냐 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은 이렇게 나를 위로해 주셨다, ㅎㅎ~~ 내가 완전하다면 말씀과 예수님이 뭔 필요가 있을까.... , 주님! 예수 믿지만 형편 없는 제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말씀곁으로 주님곁으로 제가 다가갑니다 말씀이 나를 고치실 것을 제가 믿을께요 아맨!

적용:
*그 동료와 커피 한잔같이 나누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