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25~38절.

관찰: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누가복음 2:25‭, ‬36)

해석:성령의 사람들은 성전 중심으로 삶을 살며 주님을 늘 만나며 교제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하신다. 오늘은 성탄절이지만 우리 회사는 31일 대체근무로 출근을 자유의지에 맡겼다. 어제 딸아이와 통화했더니 아직 시아버님이 깨어나시지 못하시고 계신다 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마 하고 끊고 조용히 생각 해 보니 이 일이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할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주셨다 그래서 오늘 새벽은 오직 환우들을 위해서 한분 한분의 얼굴을 그리며 간절히 아버지께 구하고 왔다. 주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산 시므온과 안나처럼 드리는 기도가 이루어져서 예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성령을 의지한 나와 내가 기도한 환우들과 그 가족 모두가 아버지를 만나서 즐겁고 신나는 귀하고 복된 성탄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지난 주일 일정이 바빠서 못해드린, 장인어른 목욕을 예배후에 시켜 드리겠다.
*예배후 집에 오는 길에 전도대상자 수퍼 주인에게 교회 달력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은혜의 말씀을 주실 담이목사님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메리 크리스마스, 펠리스 나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