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11:1~9절.

관찰: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9)

해석:하나님을 알고 나면, 나를 위한 삶에서 그분을 위한 삶으로 바뀌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주님과 남을 위해서 사용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예수님 믿고 많이 변했다.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다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새벽역에 담임목사님께서 우리집에 와계신 꿈을 꾸었다 아주 선명하게... 딸 신임이는 방석위에 앉아서 평소와는 달리 다소곳이 책을 보고 있었다. 내게는 기도하는 달란트를 주셨다. 아버지께서 주님의 사자를 내게 보내셨을 것이다. 나의 기도는 내 자신을 위한 기도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당당하며 간절하며 결과를 꼭 보아야 한다. 아버지는 나에게 믿음으로 하게 하신 일이 있다. 나는 야곱처럼 주님의 옷자락을 끝까지 붙들고 있다 결국 주님은 나에게 져 주실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이 귀한 달란트를 남을 위해서 잘 사용하라는 말씀으로 와닿고 있다. 주님! 나의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닌 남의 아픔과 딱한 처지를 눈으로 보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수술하신 사돈 어르신과 장모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성탄 축하찬양예배를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