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혁대하33:14:25절.

관찰: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단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역대하 33:15‭-‬16)

해석:하나님은 내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중의 복은 아버지를 아는 것이다, 말씀하신다. 이 일은 정말 신기하지만 말로나 글로 설명이 안된다. 성령이 오시면 새 마음도 같이 오시기에 새 마음은 사물을 새로운 각도로 보게 한다 좋아보였던 부귀영화가 내 속에 있는, 아버지의 위로보다 시시하게 보인다. 그래서 움켜쥐었였던 것들을 버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을 위하여 손해를 감수 할줄 알게되었다. 회사가 다시 바빠졌지만 이 일을 빌미로 아버지를 섬기는 일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 주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제가 아나이다 그래서 저도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읍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헛눈 팔지 못하게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읍니다 아멘!

적용:
*주야로 돌아가는 공정을 잘 파악해서 주일날 차질이 없게 미리 준비하겠다.
*장모님과 딸 시부님과 민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