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32:24~33절.

관찰: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역대하 32:24)

해석:자기 자신이 연약함을 아는 사람은 기도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항상 하나님이 나보다 강함을 알라, 말씀하신다. 어제는 오후에 딸에게서 전화 한통이 와있었다. 쉬는 시간에 딸에게 전화 했더니 시아버님이 시술으시려 수술실에 계시니 기도 빡시게 해주세요 하는 말을 했다. 딸아이가 나를 그래도 기도하는 아비로 알아주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 나는 출근하는 길에 사위에게 내가 기도하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메세지를 보냈었다. 광주 큰 병원에서 이미 골든 타임이 지나서 포기한 상태였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첫째로 내 기도는 들어주시는 분이고 둘째는 강하시고 전능하신 분이다. 그래서 무슨 일만 생기면 나는 기도부터 하고 본다. 기도하면 들으신줄로 내가 알기에 나는 기도했으니 안심하라는 메세지 보냈었다. 주님! 저에게 기도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많은 기도를 드릴 텐데 일일이 응답 하실 줄믿읍니다 아멘!

적용:
*장모님과 딸 시아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민 미숙 권사님의 쾌유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찬양발표회)를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