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32:1~23절.

관찰: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역대하 32:23)

해석: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들을 표가 나게 인도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을 만나는지 마음으로 나를 찾으라, 말씀하신다. 먼저 하나님은 나를 완전하지 못함을 보여 주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말씀과 나의 삶을 조명해 보다가 시계를 보니 6시이다 아침도 거르고 서둘러 출근 하고 있다. 오늘은 장모님의 수술이 예약되어 있는데 아내는 나에게 신임이 시아버님이 어제밤에 혈압으로 쓰러지셔서 큰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또 아내는 몇일전에 트럭을 들이받아서 차는 수리 중에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보여 주시고 계시는 문제들이다. 오늘 말씀도 어쩜 이렇게 똑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은혜를 받고 있다. 내깐에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게 살고 있다고 자부 하는데 장미빛이 아닌 큰 파도를 보게 하신다. 나는 히스기아 왕과같이 배짱으로 아버지께 기도하고 있다 이 모든 문제들이 오늘 말씀과같이 얼굴이 뜨뜻해서 물러가게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형통한 삶의 뜻을 나는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 내 앞에 큰 파도를 보게 하십니다 제가 말씀대로 아버지께 기도하오니 앞에있는 이 파도는 서핑을 즐기는 기회가 되게 하실줄 제가 믿읍니다 아멘!

적용:
*장모님의 수술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딸 시부님의 완쾌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