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31:9~21절.

관찰: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역대하 31:21)

해석:일상의 삶도 아버지 앞에 있는 마음으로, 헌신도 아버지 앞에 있는 마음으로 하면 아버지가 감동 받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선택의 기준을 말씀에 두라, 말씀하신다. 새벽에 일어나 씻고 밥을 먹을려고 밥통을 열어보니 쌀이 그대로 있다. 원인은 거실에 있는 벽시게의 시간이 잘못되어 있어서 저녁에 아내가 예약을 그 시게에 맞추어서 예약을 했기 때문이였다. 선택한 기준이 잘못되었기에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기준이 변하면 거기에 맞춘 모는 것이 다 변하고 만다. 비록 라면을 먹고 내려오면서도 늘 만나는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찬양을 부르며 아버지의 집으로 나는 말씀을 들으러 가서 이 말씀이 마음에 남아 이렇게 묵상하고 있다. 주님! 창세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말씀을 저에게 믿게 하시고 선택의 기준이 되게 하시니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오늘 하루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말씀을 기준으로 삼겠으니 나의 삶을 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내의 일상이 버겁다 퇴근 후에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돕겠다.
*입원중에 계신 장모님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