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6:15~23절.

관찰:웃시야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역대하 26:18)

해석:하나님 사랑의 바로미터는 제사장과 성소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를 보면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제사장(담임목사)은 내가 세웠다, 말씀하신다. 지난 박 태구 권사님의 간증집회의 핵심은, 목사님과 교회를 어떻게 섬겼는지를 여러 체험을 예화를 들어가며 아주 잘 말씀해 주셨었다. 아내가 오늘 외국 여행길에 오른다 어제 퇴근 길에 교회에 들러서 목사님 기도를 받고 왔다고 했다 나는 내 아내를 마음으로 다시 봤다 그리고 이런 아내와 한평생을 같이 살게 하심에 감사드렸다 나 또한 나의 신상의 중요한 일은 목사님과 상의한 후에 결정한다. 오늘 본문에서 보듯 이것이 바르지 못하면 그 다음의 모든 것들은 허사이다. 주님! 교회 주방에 꼭 필요한 것이 제 눈에 보였읍니다 이번 주 안에 사다 놓겠읍니다 나의 눈으로 이것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적용:
*아내의 여행길 모든 일정을 위하여 기도 하겠다.
*주방에 필요한 것을 오늘 퇴근길에 구입해서 내일 주방에 가져가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