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6:1~15절.

관찰: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역대하 26:15)

해석: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쉬운일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길임이 믿어지는 일이며 이런 삶에는 믿기지 않은 기적의 연속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나를 있게 하신 기이한 일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나의 삶은 기적과도같은 삶을 살고 있다. 그 어디를 둘러봐도 희망이란 그림자를 찾아볼 수가 없는 철저한 나락에 있었다. 어차피 죽을바엔 내가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말씀대로 한번 살아보고 죽자 하고 나는 말씀을 붙들었었다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말씀을 묵상하며 나누게 하시는 기이한 사역을 주시어 나를 넘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황을 주고 있고,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지금보다 더 평안했던 시절이 없었다. 내가 생각을 해 보아도 정말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주님! 말씀대로 사니 그 어느때보다 복되고 평안 합니다 그 기이한 삶을 내게 주심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적용:
외손 이진이가 입원해 있다 이 기회에 딸아이가 기도하는 엄마가 되게 성령님께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