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4:15~27절.

관찰: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역대하 24:17)

해석:참 제사장 여호야다의 가르침으로 하나님께 먼저 절하던 방백들과 왕이, 그가 죽자, 하나님을 섬기던 마음이 변하여 자기 자신을 하나님처럼 섬겨주기를 원했고 방백들은 더 많은 빵을 위하여 권력에 아부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전을 잘 섬김이 축제이다, 말씀하신다. 어제 행복큐축제를 성집사님과 준비하면서 테이블 셋팅은 중등부 몇몇 학생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들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우리를 도와 주었지만 준비하는 우리에게는 꼭 필요했던 요긴한 손길들이였다. 내 마음은 어느새 이들을 축복하고 있었다. 똑같은 마음으로 나는 한 청년에게, 성전을 잘 섬겨봐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이런 말을 건냈다. 내가 말씀을 묵상하면서 터득한 가장 쉽고 확실한 길은,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삶이고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을 알아내는 일이 묵상이다. 내가 이것을 알기에 60 이 넘은 나이에도 내가 땀을 흘리며 이런 일들을 함께 할려고 젊은이들을 끌어들리고 있다. 주님! 알고나니 아버지의 집에서 헌신하는 일은 일이 아니고 축제였읍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적한는 나의 삶이 일이 아닌 축제가 되게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교회를 이끌어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