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2:1~12절.

관찰: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
(역대하 22:11)

해석:말씀으로 기록하신 약속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지키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믿어라, 말씀하신다. 믿어지지 않은 것을 믿는 일이 믿음이고 힘이다. 내 자녀들이 한참 성장하고 있을때 나는 타국에서 내 앞길도 예측 못하는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아들과 딸의 얼굴을 그리며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는 일이 전부였었다 당시 모든 상황은 내 생각에도 이미 끝이 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말씀대로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딸아이는 세째까지 얻었고 아들도 출가해서 잘살고 있다. 나는 이들을 만나면 늘 하는 말이 , 너희들은 잘되게 되어있다, 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이것은 뻥이나 희미한 바램이 아니고 내가 말씀을 믿으며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서 오는 확신이다 내가 말씀을 믿으니 믿는 나를 아버지께서 알아 주신다. 주님! 주님께서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셨읍니다 눈으로 보며 따라가는 나를 말씀대로 인도해 주실 것을 제게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예배의 자리에 앉자마자 민권사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왔다 틈 나는대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