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1:1~10절.

관찰:이와 같이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수하에서 벗어났더니 오늘날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여 여호람의 수하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저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더라.
(역대하 21:10)

해석:주님을 찾으면 만나 주시며 마음의 소원들을 선물로 받아 누리지만 그를 버리면 주님도 떠나 가시지면서 그가 선물로 주셨던 것들을 가지고 떠나 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을 앞세우라, 말씀하신다. 나의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길게 잡아야 10년이 될까말까 이다. 황금같았던 지난 시간들을 나는 무얼 위해서 사용했는지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다. 정말 다행히도, 예수님의 이름을 나는 손에 쥐고 있다. 새벽 길을 내려 오면서 나의 비전을 말씀드리며 교회로 왔다 나의 비전은 이렇습니다 작지 않읍니다. 내가 너의 손에 쥐어준 내 이름을 의지하라는 음성을 들으며 나는 오늘을 시작한다. 주님! 나의 손에는 주님의 이름이 쥐어져 있읍니다 오늘 하루도 이 이름을 의지하며 열심히 살겠읍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저는 압니다 아멘!

적용:
*나의 비전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수요예배 적극 참여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