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20:31~37절.

관찰: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역대하 20:37)

해석: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스스로는 완전하지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매일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보지 않으면 곁나가게 되어 있다, 말씀 하신다. 내가 나를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최고가 아닌 나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산다. 그래서 상대를 내려보기도 하고 죄 앞에서도 죄가 죄로 보이지 않기에 죄와 함께 살면서도 의인처럼 행세하며 산다.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오고 말씀의 인도에 따라서 나를 비추어 보면 나의 모습이 보인다. 의인을 가장한 불완전한 모습. 주님! 불완전한 나를 나의 마음대로 못가게 하심이 은혜였읍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마음 가는데로 못가게 하시고 말씀이 인도하는 그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기도하고 있는 한 영혼이 있다 오늘도 꾸준히 그를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민 권사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청로대학을 위하여,오늘 종강.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