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15:8~19절.

관찰: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역대하 15:15)

해석: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삶이 평안해졌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기도하라, 말씀하신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두 부류의 사람들을 만났다. 아파트 공사 현장으로 가는 일꾼들 일행과 새벽예배를 드리고 오시는 두 부부일행, 이 분들을 보면서, 공사현장으로 가시는 일꾼들은 분명 아침을 드시고 집을 나셨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힘든 육체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수이다. 나와 타 교회에서 기도 하시고 집으로 가시는 부부는 영의 양식을 드시고 오는 길이다.
영의 양식인 기도하지 않고 아무리 결단 맹세 해 봐야 못한다. 상대가 웃고 만다. 주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제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 하니, 말씀이 은혜로 들리고 부담으로 들리지 않읍니다 그래서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주님의 일에 내가 동참 하겠읍니다 나의 삶은 아버지께서 책임 지실 것이 믿어집니다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대 적극 참여 하겠다.
*시온 성가대 칸타다 연습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