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하3:1~17절.

관찰: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년 이월 초이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역대하 3:1‭-‬2)

해석:주님의 일은 행동으로 시작 되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많이만 뿌리면 내가 싹을 틔우마,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아침에 아현역에서 10:50분까지 기다렸었지만 구경꾼 자리에서 예배를 드려야만 했었다. 작년 보다 조금더 했었는데... 빈손으로 교회로 올라 오면서 주님께 서운한 맘을 품고 3부예배를 드리는 중에 ,많이만 뿌려라 싹은 내가 틔우마 하는 마음과 또 다음의 한 주가 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자신을 위로 했었다. 이 마음은 내가 막창에 내려갔었을 때의 마음과같이 오히려 평안 했었다. 아버지께 쓰임 받는 도구!! 나는 이 길로 이미 들어섰다. 그래서 실패도 위로가 됬다 우리 주님이 나를 야긴과 보아스로 세우시고 사용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주님! 이 일이 오히려 내게 위로로 느껴지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결과는 주님의 몫이다 오늘도 뿌리고 또 뿌리겠다.
*송 봉남 집사님을 전화심방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2차11월4일,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