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06:1~12절.

관찰: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그 큰 권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편 106:8)

해석:하나님의 영의 눈으로 지난 날들을 바라보니, 내가 하나님을 믿게됨이 나의 의가 아니었고 나를 향하신 그의 사랑이였더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우쭐대지 말라, 말씀하신다.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 본다 허물 투성이인 나의 모습을 나는 본다 그리고 과연 나는 아버지를 믿는다 말 할 수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고 계심 또한 보게 한다. 나를 비춰볼 거울이 없을 때는, 내가 의인이었고 완벽하기에 그나마 예수 믿게 되었다고 우쭐대며 살았었다. 자기가 죄인됨과 죄인이 사랑받고 있음을 이 기자는 노래 하고 있으며 이 말씀 앞에서 나도 같은 마음으로 내 마음을 추스린다. 주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고마워, 이 찬양을 부르며 오늘 하루를 겸손한 마음으로 살기로 작정하며 출근 하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만날 수 없는 입장이어서 문자로 위로할 분이 계신다 이 분을 위해서 위로와 권면을 문자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청로대학을 위하여.
ㅇ10월28일,11월4일,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