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03:13~22절.

관찰: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편 103:15‭-‬17)

해석:인생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지만 그 허망한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사건은, 모든 것을 이겨내는 동력이자 노년의 희망이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노년에 더 기뻐하라, 말씀하신다.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들어 버렸다. 내가 예수 믿지 않았다면 허망한 마음으로 하늘을 자주 쳐다 보았을 것이지만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찬양을 부르면서 교회로 간다. 나에게 알게해 주셨기에 나는 안다. 주님! 은혜가 바로 이것이였읍니다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나이 먹었어도 신나게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다윗의 고백처럼 신이나서 주님을 찬양하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권희 목사님의 전도집회에 꼭 참여해서 실행 할 수 있는 한가지를 배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이 권희 목사님의 전도 간증 집회를 위하여(오늘 수요 찬양예배)
ㅇ10월28일,11월4일,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