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역대상19:8~19절.

관찰: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역대상 19:13)

해석: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으니 그의 자녀들이 사는 성읍들은 하나님의 성읍임으로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정체성을 확인하라, 말씀하신다. 어제 저녁 수요예배 때 목사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던 포인트, 를 생각하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던 일이 가장큰 사건이였으며 가장큰 복이라 확신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차라리 꿈이였으면.... 꿈이였으면... 하는 현실 앞에서 큰 바위가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다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는 순간 이런 것들은 마치 깜깜한 방에 전기를 켜면 한순간에 어둠이 물러가듯 나를 짓누르고 있었던 세상 살이에서 오는 질고가 한 순간에 물러가고 나는 새 삶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내가 아버지의 손만 굳게 잡았더니 그분의 말씀대로 나의 쓸 것들도 채워 주심을 오늘 이 순간에도 보면서 살고 있다. 주님! 진짜를 나에게 주심을 감사드리고 내 마음이 아버지께서 주신 것들이 진짜임을 알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아멘!

적용:
*우리집 2층에 살았던 윤 종수님과 그분의 따님을 태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ㅇ시온 찬양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