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6:24~32절.

관찰: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차린 말을 하나이다.
(사도행전 26:25)

해석: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주님께서 바라시는 길이 아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의 삶은 누려라, 말씀하신다.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미쳐 있었다 내 고등학교 시절 내 어머님의 모습이셨다. 그러나 그분의 삶은 흠 잡을데가 없으셨었다 연로 하시어 서울로 모시고 와서도 몇년 동안은 구역식구들의 문안 전화가 끊이지 않았었다. 내가 예수님을 뵈옵고 나니 그전에 살았던 나의 삶이 미친짓 이였었다 오늘 아침에도 교회오는 길에서 김 명순 집사님을 만나 같이 왔다 이른 새벽에 교회로 올라가는 모습은 아름다운 반가움이다 주님 눈에 나의 모습이 이럴 것이다. 주님! 내게 주신 오늘 하루의 삶을, 세상 것들은 누리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는 구하며 살게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새생명전도축제를 늘 생각하며 좋은 지혜를 구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예 하람공동체 성령캠프,오늘 부터 내일까지, 모곡교회,를 위하여.
ㅇ시온 찬양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