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2:30~23:11절.

관찰: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11)

해석:하나님앞에 오픈되어 있는 양심이 그의 말씀인 성령의 소리를 듣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준 너의 좋은 환경에 안주하지 말라, 말씀하신다. 나는 약4~5년전 어느 주일 새벽에 나의 주거 환경을 바꾸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 했으며 주님은 그 기도를 이루어 주셨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사랑 청소까지 하고 집에오니 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느라 나의 리듬이 깨지고 있었다 땀에 젖어 있어 얼른 씻고 말씀 묵상을 한다 오늘 본문 말씀속에서 나의 양심은 좋은 환경에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게 하신다. 주님! 나의 양심이 주님앞에 오픈 되어 있어 아버지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살면서 주님의 일을 먼저하고 나의 일을 하게 늘 일깨우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일 1부예배 기도 헌신이다
기도 하면서 잘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비전 씨앗부 스파크 성령캠프, 오늘까지 원주 충정교회, 를 위하여.
ㅇ시온 찬양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