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2:12~21절.

관찰: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사도행전 22:19‭-‬20)

해석:나는 남 보다 의롭다 생각하며 살았던 삶이 주님의 잣대로 재어 보니 죄만 짓고 살았읍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살라, 말씀하신다. 정말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다 감사 하기가 쉽지 않다 짜증부터 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면 이렇게 짜증부터 나셨을 것이다 이 아침에 나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덥고 힘들고 짜증날때 나를 생각하신 아버지가 계심을 생각 하면서 이 더위를 이겨보려 한다. 주님! 아무데에도 쓸모없는 나를 불러서 자녀 삼아 주시고 은혜내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나됨은 주님의 은혜임을 생각 하며 이 더위를 이겨네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정리 정돈을 아내를 도와 잘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ㅇ비전 씨앗부 스파크 성령캠프, 오늘부터~4일까지 원주 충정교회, 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성령충만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