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3:13~31절.

관찰: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27)

해석:오직 성령께서 말씀을 바르게 해석 하시며 바르게 해석된 말씀은, 예수님은 말씀 그대로 메시야 이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모든 판단을 성령께 맡겨라,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보니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절망할 때가 있었고 기쁨이 넘칠 때가 있었다 아무런 수입원도 아는이도 별로 없는 이국 땅에서 쌀독에는 쌀이 3끼정도 남아있었다 아~~~ 이렇게 나의 인생이 끝나는구나... 신 동훈 집사님을 만나고 와서 같은 쌀통을 바라보니 아직 3끼분이나 남아있네 다 떨어지기 전에 그분이 채워주실거야... 그분이 채워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을 쓰고 있다. 말씀을 보는 것도 똑같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면 예수님은 메시야이고 지식으로 해석하면 십자가에나 못박을 죄인이다. 주님! 오직 성령님만이 바르게 판단 하셨읍니다 내가 기도할때 내가 성령편에 서 있었읍니다 이것이 선물이자 은혜임을 압니다 아멘!

적용:
*찬양을 부르며 더위를 이겨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비전땅, 씨앗부의 여름 성경학교, 7월14~15일, 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