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2:13~25절.

관찰: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사도행전 12:15)

해석:확신 없이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도 확신이 없었지만 그 확신이 없이한 기도도 하나님은 듣고 계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과 기도는 같다, 말씀하신다. 밥공기 달랑 하나와 수저와 젓가락을 씻으면서, 속으로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를 맡깁니다 하고 믿음반 기대반의 기도를 드리고 나서 채 30분이 않된 시간에 주님의 응답을 받아본 장본인이다. 세상이 달리 보였고 말씀이 달리 보였고 나와 내 주변의 환경이나 상황들이 달리 보였다 그것의 원천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계신다는 확신이다. 주님! 보았기에 기도하오니 오늘 말씀과같이 채험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무덥다 우리목장 어르신들과 어린 아이들 목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수요 성령기도회 참석하려고 노력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비전땅, 씨앗부의 여름 성경학교, 7월14~15일, 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