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2:1~12절.

해석: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는 것이 맡김이요 그렇게 맡기고 사는 무리가 성도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앞에 나와 기도한 너의 삶을 책임지겠다, 말씀하신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은, 맡기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신다 그래서 삶의 문제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없다. 그제 퇴근 길에 우산을 사무실에 두고 왔었는데 신도림에 오니 비가 억수로 오고 있었다 나는 주저없이 나의 상태를 간단히 기도로 알렸다 아현역에 도착 하자마자 집에 와 있는 딸아이가 전화를 해서 차를 가지고 오겠다는 전갈을 받고 밖에 나와보니 우산 없이도 갈 수 있을 정도의 가랑비만 오고 있었다 나는 하늘을 보며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딸의 차를 타고 집에 도착 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같은 이 기도하는 일이 나는 습관이 되어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 하심을 믿게 하신다 나는 이것이 참 평안이라 확신한다. 주님! 오늘 아침에 제가 주님께 맡긴 오늘의 나의 삶을 이 말씀과같이 책임 지실 것을 믿읍니다 아멘!

적용:
*교회학교의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비전땅, 씨앗부의 여름 성경학교, 7월14~15일, 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