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8:2~13절.

관찰: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사도행전 8:3‭, ‬5)

해석:아버지를 아는 빌립(성령을 받은자)과 알지 못하는 사울의 열심을 통해서 누구의 열심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시는 말씀이며 이 현상은 내 속에 두 부류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먼저 아버지를 알라, 말씀하신다. 아버지를 알고 나면 같은 상황에서도 해석이 달라진다. 쌀 독에 쌀이 두세끼 분이 남아 있을때, 알지 못하면 두끼 후에 어쩌지??.... 하며 근심 하게 되고, 성령이 임하면 두끼분이 남아있음에 감사 한다. 어제 퇴근하고 들어오니 아내가 우리가 사는 1층이 계약되었다 한다. 이사갈 일정은 40일 정도 남았는데 방이 나가지 않어서 신경이 쓰였다. 이렇게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내가 하는 일은 간절히 기도한다 이것이 내게는 습관이 되었다 내가 아버지를 ,믿음으로, 기쁘게 해드리니 아버지는 삶을 통해서 나를 기쁘게 하신다. 주님! 성령님을 선물로 내게 주시니 제가 아버지의 뜻을 헤아립니다 이것이 은혜임을 압니다 아멘!

적용:
*아침 기도 시간에 나는 감사기도를 드렸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지난 주일 교회에 출석한 어린 영혼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