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7:37~53절.

관찰: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사도행전 7:51)

해석:성령께서 말씀을 믿게 하시므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심이 믿어진다 즉, 성령이 하나님편에 나를 서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질문하시고 계신다. 이 질문은 철학적인 것이 아니고 삶의 방향을 묻고 계신다. 어제밤 늦게까지 월드컵 경기를 봤다 결국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돌러 자고 어김없이 새벽예배에 나의 걸음은 인도되고 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항상 새벽예배에 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이상 나의 삶을 위해서 예수(하나님)님을 이용하지 않는다. 세상 일에는 쿨하다 내게오신 성령께서 이 길이 진짜임을 많은 체험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하셨기 때문에 나도 내 자녀들에게 이런 유언을 이미 했다 ,예수 잘믿고 살라 그분은 계신다, 나는 이것이 믿어지며 가장 큰 복임을 안다. 주님! 전에는 잘먹고 잘사는게 복인줄 알고 살았읍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신줄 알게 하시니 그것들은 그냥 자녀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더군요 또 예수님이 누구신줄 아는 일을 아무에게나 알게 하시지 않음도 알았읍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기도하고 있읍니다 아버지 아시지요 아멘!

적용:
*내 자녀들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겠다.
*송 봉남 집사님의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교회에 출석한 어린 영혼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화요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시온 찬앙대의 활성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