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6:8~15절.

관찰: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사도행전 6:15)

해석:자기들의 양심으로 비추어진 스데반의 얼굴은 자기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선한 천사와 같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말씀하신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나의 휴대폰은 아침 출근길에 말씀을 묵상한 내용을 써서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보낸다 가끔은 겜도 하고 전화도 걸고 뉴스도 본다 주인인 나의 뜻대로 사용되고 있다. 주인이 성령님이면 성령의 일을, 악령이면 악령의 일을 하게 되어있다 이 육신은 영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또 영들은 영들을 분명하게 악령과 성령을 분별해 낸다. 주님! 제가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듣고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오늘 하루의 나의 삶도 잘 분별하게 하셔서 성령을 거스리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외손, 아진 호진이를 내일 새생명전도축제에 참여 하게끔 노력하겠다.
*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간구 하겠다(내일 주일)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새로 뽑힌 나라의 일꾼들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