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4:1~12절.

관찰: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2‭, ‬12)

해석: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 자신과 남에게도 구원에 이르게 할 수가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든 예수 이름으로 하라, 말씀하신다. 나, 라는 자아와 성령은 충돌 한다 성령은 순리이고 자아는 역리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말하면 세상과 성령은 같이 가지 못한다. 농사를 지어 보면 논에 벼와 피(잡초)가 함께 자란다 비슷해서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해 내기가 힘들다 가을 추수철에 이르면 벼는 알맹이가 영글어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피는 싱싱 한채 우뚝 서 있다. 이것들을 자라게 하는 논은 그의 주인이 농부이다.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지 자기 자신만 살찌우고 있는 피가 아니다. 주님!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령만이 이것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있을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위해서 온전한 헌신을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오늘,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
ㅇ선교회별 찬양대회를 위하여(6월10일)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