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37~47절.

관찰: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해석:어떻게 하면 내 육신을 기쁘게 할까에서,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로 생각이 바뀐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둘다 출가해서 자기들의 둥지에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 세상의 잣대로 재면 자랑할 만한 일이지만, 내가 그들에게 바라는 바램은, 잘 먹고 잘사는 일보다 잘 믿어서 주어진 참 평안과 물질을 누리며 사는 것을 그들이 알았하면 하는 마음의 소원이 늘 있다. 나도 그들의 나이 때에는 그것이 전부였었고 그것을 위해서 교회도 다녔었다. 지금 나는 교회가, 말씀이, 목사님이, 잘 믿는 형제가 좋다. 내 안에계신 성령께서 내게 일러준 귀한 선물이기에 내 자녀들이 이것을 알며 살아 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주님! 주님은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 귀한 것인가를 알게 하셨읍니다 나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이것을 알고 살기를 원하오니 제가 간구 할때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한 후에 전화로 안부를 묻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ㅇ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6월9일)
ㅇ선교회별 찬양대회를 위하여(6월10일)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