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14~21절.

관찰: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21)

해석:마음으로 주님이 누구신줄 알고 그의 이름을 부르면 다 응답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슬픔을 당하신 유족을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하신다. 나에게도 사방이 다 막혀 절망만이 울타리처럼 둘러있었던 아프고 절박했던 과거가 있다. 희망이라곤 단 1퍼센트도 보이지 않았었다. 그때 , 그래도 아버지는 나를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진심으로 아버지를 의지해 보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 나는 믿음반 의심반의 마음으로, 아버지가 계신다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하는 기도를 드렸었다. 채 30분이 못되어 아버지는 나에게 응답을 주셨고 나는 그 힘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 주님! 주님은 나에게 다른 길을 보게 하시려고 다 비우게 하셨읍니다 다 비우면 죽을 줄로만 알았었는데, 새 길이 있었읍니다 나는 오늘 이 새 길을 걷고 있읍니다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아멘!

적용:
*박 옥화 권사님이 이 길을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 가족의 행복과 펑안을 위하여
ㅇ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6월9일)
ㅇ선교회별 찬양대회를 위하여(6월10일)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