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명

관찰 ;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시편 89편 47절)

해석 ; 우리는 짧은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그 시간에 우리를 크게 쓰임받게 하여주세요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을 사명으로 감당하고 싶어하는 시편기자의 간절함이 가득한 말씀이었습니다 비록 나에게 주어진 삶은 짧지만 그 삶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사용한 선지자들과 제자들 사도들 선교사님들과 많은 목사님들을 생각하며 나는 그렇게는 못하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있지만 구원복음을 전파하는 분들을 돕는 역할을 할수있도록 주님께 간구하고 언제 마감될지 모른 삶이지만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고 선교의 작은 나사와 같은 부분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신앙이 자녀들에게로 잘 이어나갈수 있도록 오늘 할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용 ; 오늘 하루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도록 믿음 소망 사랑의 단어를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