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89:1~18절.

관찰: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 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시편 89:6)

해석:하나님을 아는 만큼 기도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어제 밤에 드린 너의 기도가 열랍되었다,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밤에 기도할 일이 있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렸었다. 그 내용을 오늘 아침에 목사님께서 그대로 말씀하신다. 나는 믿음생활 하면서 이런 경험들이 수없이 많다. 이런 체험을 하며 사는 나는 담대 하다. 아버지께서 나를 그렇게 기르셨다. 주님! 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 아버지가 계시기에 나의 삶을 다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있읍니다 오늘 말씀대로 이루신 것을 저녁에 보게 하실 줄 믿읍니다 아멘!

적용: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장례 집례팀들이 멀리 속초까지 가신다 모든 일정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6월9일)
ㅇ선교회별 찬양대회를 위하여(6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