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88:1~18절.

관찰: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시편 88:13)

해석:나의 갈 길을 내가 알지 못해서 주님께 매달리오니 매달린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는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말씀하신다. 지난 토요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와서 이른 아침에 담임목사님께 이런 결정을 하고 계약하겠읍니다 하는 문자를 보냈었다 곧바로 답신을 주셨는데 나의 판단과는 달랐다 나는 그 계획을 백지화 했으며 목사님의 조언에 따르기로 했고 실제로 그렇게 액션을 취했더니 생각 이상의 좋은 곳으로 인도되어 오늘 오후에 직접 보고 계약하기로 되어있으며 이 또한 목사님께 어제 말씀 드렸었다. 나는 이런 일에 내 뜻으로 할려고 조급하지 않고 산다 왜냐하면, 나를 이제까지 인도하신 그분이 누구신줄을 알고 그분이 세우신 담임 목사님이 누구신 줄을 알기에 기도한 후 그분이 세우신 목사님과 상의 해서 하면 틀림없기 때문이다.

적용:
*오늘 하루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고 간절히 기도 드리고 왔다 다음 일은 주님께서 하실 것이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하여(6월9일)
ㅇ선교회별 찬양대회를 위하여(6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