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841~12절.

관찰: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해석:성전중심으로 사는 행복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않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전중심으로 살라, 말씀하신다.
내가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느낀점은 서울의 밤 야경을 보면서 왠 붉은 십자가가 저리 많은고... 였다 온 천지가 붉은 십자가 뿐이였다. 지금은 지나다가 붉은 십자가를 보면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다. 나는 지금도 나의 하루 일정을 새벽예배에 맞추고 있다. 아무리 좋은 자리도 밤 10시안에 끝내야 한다 새벽예배를 가기 위해서는 일찍 자야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맛을 모른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내가 새벽예배를 평생 드리겠나이다 하고 마음으로 간구했을때 곧바로 그 다음 날부터 나를 인도해 주셨다 그가 주신 힘으로 오늘 아침에도 주의 말씀을 듣고 출근 하고 있다. 주님! 나를 사랑하사 주님을 아는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내 마음의 소원을 주님께 아뢰고 왔다 그분이 곧 보게 하실 것이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은퇴장로님들 위로예배를 위하여(오늘 우리교회에서 있음).
ㅇ가족 총동원주일 행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