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66:1~14절.

관찰: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이사야 66:12)

해석:하나님을 바로 알면 그의 무릎에서 노는 자리에 이른다 그곳에는 부귀와 평안함이 다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너는 복이 있다, 말씀하신다. 나는 말씀 묵상을 시작한 이후로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하고 있다 무슨 의무감이나 책임감이나 강박감 때문이 아니고 그날그날 나의 삶을 말씀으로 조정(Adjusting)해서 더 바르게 가고자 함이다. 정말 희안한 일은, 그날 주어진 본문안에는 내게 하시는 말씀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매일 말씀으로 조금씩 조정해 가는 나의 삶은 조정하지 않고 가는 삶보다는 날이 갈수록 다르다는 사실을 나는 보고 산다. 아버지의 무릎에서 드리는 기도가 어찌 응답되지 않겠는가? 이것이 나의 힘이자 믿음이다. 참 평안도 이것이다. 주님! 내가 아버지의 무릎에서 노니 주님은 나를 책임져 주시고 계십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차 주현 형제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