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62:10~63:6절.

관찰: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사야 62:12)

해석: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맡기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거룩하다 하시며 세상 사람들은 저들은 다르다 말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맡김은, 기도하는 일이다, 말씀하신다. 어제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 드리며 점심을 대접하는 쾌 큰 행사가 있었다 나는 사회 봉사부 총무의 직분으로 아침부터 끝날때 까지 이 일과 함께 했었다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아주 매끄럽게 잘 마칠 수 있어서 마음으로 감사가 나왔으며 주님께서 이런 교회로 나를 인도해 주심 또한 감사를 드렸다 장로님들 집사님들과 다과를 나누면서도 서로,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잘 치루어 졌노라 상대를 칭찬 하셨다 나는 이런 교회의 안수집사의 직분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아버지 일은 주님께서 다 하셨읍니다 모든 헌신자들의 마음을 일사분란하게 협조적으로 움직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기도하면 주님께서 일 하심을 나는 보았읍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적극적으로 헌신의 주신 분들의 한분 한분의 얼굴을 그리며 감사기도를 아버지께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중국에 가신 두 부교역자님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