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61:1~11절.

관찰: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1)

해석:성령이 임하면, 무얼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우리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네!!! 이 순간을 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모든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한 순간에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감사의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었다. 오늘 말씀도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약속의 말씀으로 들린다 되어진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말씀과 같이 나를 인도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을 내 마음으로 보게 하시니 나는 범사에 감사한다. 내 마음의 소원들을 잠잠히 이루어 가시는 주님께 다 맡기며 나는 오직 그것들을 눈으로 보며 누리며 살기만 하면 된다. 주님! 주님께서 나를 세상 가운데서 건져 내셨기에 이 아침에도 내가 세상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누고 있읍니다 저를 이런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적용:
*서 승현 목사님께 전화 드려서 내일 일정 가운데 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원 하겠다.
*장거리를 다녀오실 김 명순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차 주현 형제 전화심방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이번주일 지역어르신 초청잔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