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59:1~8절.

관찰: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59:8)

해석:바른 정보는 바른 것을 보고 듣는데서 비롯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을 의지하라 말씀하신다. 어제 내 자녀들이 다 와서 점심을 집에서 같이 먹었다. 밖에서 먹고 오면 돈만 지불하고 나오면 더 이상 할일이 없지만,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신 어르신 두분이 계시기에 번거롭고 비좁지만 집에서 함께 먹었다.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은 이런 일들을 당하면 가장좋은 방법을 알게 하시고 나는 그 길을 따르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도 하셨다 당연히 어른 두분은 흐뭇해 하셨다 효도!!! 함께하며 배려하는 것이라 나에게 가르치지는 분은 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이시다. 주님! 성령께서 내 마음에 머무르시기에 좋은 마음의 밭을 가질 수 있도록 늘 나를 도우시고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겠다.
*아들 내외가 옷 매장을 오픈중에 있다 이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