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57:1~13절.

관찰: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이사야 57:11)

해석:말씀을 어기는 죄를 지어도 벌하지 않으심은, 하나님이 아니계심이 아니고 돌아올 때까지 오래 참고 계심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신다. 내가 은혜받고 보니,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것 뿐이었다. 잠잠히 주님만 따라가니 이렇게 맘이 편한 것을 내 생각 판단 의욕...으로 살면서 왜 그리 잠을 설치면서도 마음에 평안함이 없었던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거처를 옮기는 일을 주님께 맡겨더니 술 술 인도해 가심을 보면서 나는 은혜 받는다 내 삶속에는 이런 재미가 있다 이것이 진짜임을 나는 안다. 주님!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같은 자가 변하여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맨!

적용: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업무가 바빠서 출근한다 내게 주어진 일터에서 감사하며 잘 마무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