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50:1~11절.

관찰: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이사야 50:2)

해석: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이 하신 일을 보며 산다 마음에 와 계신 성령께서 이 일들을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먼저 감사하라 말씀하신다. 이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나는 내 마음에 물질의 욕심이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욕심인줄을 알고 내 마음을 다스렸다 그러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난 날들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생각 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의 날씨와는 정말 딴판인 상쾌한 날이다 욕심이 욕심인줄 알고 이것을 버리니 이렇게 딴 세상이 보였다 나는 교회를 향해서 걸어가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이 일을 맡깁니다 하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줄을 내가 믿읍니다 아멘!

적용:
*오늘 나를 있게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하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우리 교회의 비선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