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48:1~11절.

관찰: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10‭-‬11)

해석:자녀들을 징계를 해서라도 바르게 가게 하심은 거룩하신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는 주님편에 서기만 하면 책임 지신다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체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어 아버지~~~~.... 그리고 이 마음으로 기도도 한다. 그리고 나는 먹고 사는 문제나 자녀들의 문제나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서 기도는 하지만 전혀 걱정은 않고 산다 믿음이 있는 내가 지질이 못살면 내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체면이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나를 절대로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못난 자리에 두시지 않는다 나는 말씀을 알고 믿기에 이런 배짱도 있다 그런 나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살고 있다. 주님! 주님은 새로운 일을 내게 계획 하시고 계심을 제가 봅니다 주님께 이쁜짓만 하며 오늘 하루를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대 적극 참여 하겠다.
*김 명순 집사님 박 명자 성도님께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밝은 마음으로 바른 지도자들을 선택 할 수 있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 아기학교를 위하여